가상현실로 접하는 반 고흐의 명작 ‘인기만점’

2018.04.22 19:30:30 12면

오산시립미술관, 내달 6일까지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 개최
1만명 돌파… 재방문율도 높아

 

오산시립미술관은 다음달 6일까지 ‘반 고흐, 미디어아트’ 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23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그동안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반 고흐, 미디어 아트’ 전을 오산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고흐의 명작 170여점이 가상현실(VR)과 동작인식 기술, 가상현실, 라이브 스케치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 차 많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갈승을 해소했고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이 반 고흐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볼거리가 많아 재방문율도 높은 편이다.

오산시립미술관의 다음 전시는 오산시 특별기획전 ‘아프리카 현대미술’ 전시로 아프리카 7개국 20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5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및 예약: 031-375-3443)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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