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근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밝힌 곽상욱

2018.04.29 18:39:10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앞서 문영근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내용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먼저 같은 당을 동료들과 진행하는 경선 과정에서 우려했던 제살깎기식 흑색선전이 동원되는 것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문 후보와 불출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은 사실이이나 이후 상의과정에서 저 하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우리 오산시민과 당원 동지 모든 분들의 공통된 결정으로 최종적으로 경선에 임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항간에 숱한 소문과 의혹이 떠돌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공개된 장소에서 동료들과 벌인 여흥 장면이나 사생활을 도둑 기록해 악의적으로 짜깁기 편집하거나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짜맞춰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은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역공했다.

이와함께 “즉각 이런 반칙을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앞으로 이런 사안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또는 온라인이나 SNS 등을 통해 유포될 경우 그 당사자나 유포자 모두에 대해 낱낱이 법적 문제를 포함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며 “허위 날조된 사안을 입수해 의혹을 부풀리거나 유포하거나 기타 전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그 불법사항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