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전 2030 개념·지역내 활용방안 심도있게 논의

2018.11.19 19:32:00 12면

화성시문화재단 ‘2018 지역네트워크 오픈 세미나’
28일부터 문화비전 2030 진행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강연
자율성·다양성 등 3대 가치 삼아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18 지역네트워크 오픈세미나 ‘문화로 주고받기 : 문화비전2030을 중심으로’를 진행한다.

이번 오픈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새로운 문화예술정책인 ‘사람이 있는 문화-문화비전2030’을 주제로 화성시 26개 읍·면·동의 다양한 문화주체들과 민관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정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부권(동탄, 병점, 반월, 진안, 화산, 기배, 봉담, 정남), 서부권(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남부권(향남, 우정, 팔탄, 장안, 양감) 등 화성시의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8일 동부권(노작홍사용문학관), 29일 서부권(남양도서관), 30일 남부권(화성시생활문화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비전2030’의 수립을 맡은 새 문화정책준비단의 이원재 소장(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이 강연을 맡아 문화비전2030의 개념과 수립취지, 지역 내 활용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화비전2030은 사람의 생명과 권리를 중시하는 문화, 즉 사람이 있는 문화를 기조로 비전수립 단계부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개방형 문화정책 보고서로 문화기본법에 기초한 핵심가치인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을 3대 가치로 삼아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수립됐다.

참가신청은 전화(031-8015-8116~7) 또는 네이버폼(http://naver.me/Gm7GvBHR)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h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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