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수원교당(교감 김윤겸)은 14일 수원시에 ‘사랑의 쌀’ 1천200㎏상당의 증서를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원불교 대각 개교절 기념으로 ‘은혜나누기 운동’으로 모은 것으로 수원시 거주 저소득모자가정에게 전달된다.
이날 증서를 전달받은 김용서 시장은 “ 전달된 쌀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가정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 건설에 협조해 준 원불교 수원교당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