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80대규모 버스 민자공영차고지 건립

2019.03.21 20:38:00 8면

 

 

 

구리시 갈매 택지지구에 버스 공영차고지를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구리시는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갈매지구와 사노동 일대 1만㎡에 버스 공영차고지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버스 8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가스 충전소와 정비 시설 등도 갖출 예정이다.

구리 버스 공영차고지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110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운송업체인 경기여객이 건립해 20년간 사용한 뒤 구리시에 기부한다.

이를 위해 구리시와 경기여객은 지난 20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차고지가 건립되면 버스 노선이 확충돼 갈매지구의 대중교통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구리시는 기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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