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천대 길병원은 20일 남동구노인복지관에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 위한 쌀 100포를 후원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외부의 지원을 받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오늘 전달되는 후원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다솔기자 sds98@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천대 길병원은 20일 남동구노인복지관에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 위한 쌀 100포를 후원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외부의 지원을 받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오늘 전달되는 후원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다솔기자 sd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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