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남양주 취약층에 포근한 삶터를

2019.07.22 19:56:00 11면

북부희망케어센터·국제키와니스
진접지역서 주거환경 개선활동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1일 국제키와니스 남양주 클럽과 진접지역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 봉사 대상은 79세의 변모 어르신으로, 집안이 매우 협소하고 곳곳의 벽지가 노출된 것은 물론, 단열을 위해 임시방편으로 덧댄 스티로폼과 곰팡이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국제키와니스 남양주클럽은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내부 환경 조성을 위해 천장 수리 및 도배, 장판 교체를 실시했으며, 이외에도 혹서기를 대비하여 전기점검 및 외벽 보수작업도 병행했다.

국제키와니스 남양주클럽 진학두 회장은 “비가 와도 아침부터 모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집수리가 필요한 분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키와니스 남양주클럽은 진접희망하우스봉사단으로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지원을 위해 매월 1회 집수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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