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다산동 임대주택 주민 치매 집중관리

2019.07.29 21:06:44 9면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검진서비스 등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다산동 공공임대주택(휴먼시아 1~2단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고위험군 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주택관리공단(공공임대아파트 북부지역단)과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6월 치매선별검사 및 신경심리검사를 시행했으며 지난 26일 최종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인 최호진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치매 진단 및 상담을 진행했다.

또 이날 협력의사 상담 후 정밀 감별검사(뇌영상촬영, 혈액검사 등)이 필요한 어르신은 협력병원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원스톱으로 연계 되었으며, 치매로 진단 받은 대상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맞춤형사례관리, 인지재활프로그램 등이 추가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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