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기재부 2차관 만나 GTX-B 사업 등 논의

2019.08.18 19:05:00 4면

 

 

 

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 의원이 지난 16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GTX-B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등 지역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구윤철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 향후, GTX-B 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남양주 진접·오남·별내 기존 주민들의 교통 편리성 증대와 신규로 추진중인 왕숙신도시와 진접2지구의 성공을 위해 GTX-B의 조속한 착공을 강조했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여의도, 용산역,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별내와 마석에 이르는 80㎞의 대심도 급행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GTX-B 노선이 개통될 경우, 별내에서 서울역까지 15분대에 도착하게 된다.

김 의원은 이번 GTX-B 사업을 위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GTX-B노선 조기 추진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 바있다.

김한정 의원은 “남양주 교통혁명의 신호탄인 GTX-B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이제는 조기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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