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30대, 편의점서 흉기자해 난동

2019.09.10 20:30:45 19면

경찰, 제압후 가족통해 병원보내

30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흉기를 들고 자해하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쯤 구리시의 한 편의점에서 A(31)씨가 들어가 횡설수설하며 흉기로 목 등을 자해했다.

신고들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제압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과거 정신병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 등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여 일단 가족을 통해 정신병 관련 의료 기관에 입원시켰다”고 말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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