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고구려대장간마을’ 집에서 영상 방문

2020.05.12 20:34:00 9면

구리시, 해설사 활용 홍보영상 제작

 

이제 집에서도 고구려대장간마을(사진)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구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고구려대장간마을에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도슨트(문화관광해설사)를 활용한 고구려대장간마을 홍보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구리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유일한 공립박물관으로, 아차산에서 출토된 1천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태왕사신기, 역린, 신의, 빛의 일기 사임당, 안시성 등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시가 제작한 홍보영상은 코로나19 감염병 우려로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에서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박물관 도슨트가 고구려대장간마을의 전시관, 유물, 야외전시장, 아차산 큰바위얼굴, 전망대 등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또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버전으로도 안내하는 홍보영상으로도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은 구리시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고구려대장간마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집에서도 문화에 대한 갈증 해소 및 박물관을 다양하게 줄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시장은 “고구려대장간마을 홍보영상이 문화 예술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홍보영상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