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성호고, 학생 세팍타크로 통과

2004.06.29 00:00:00

고양 저동고와 오산 성호고가 제2회 전국학생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첫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했다.
저동고는 29일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남고부 경기에서 울산정보통신고를, 성호고는 여고부 경기에서 충남서천여고를 각각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2차전에 진출했다.
남중부 고양 신능중도 1차전에서 서울 방학중을 2-0으로 물리쳤다.
최갑천 기자 cgap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