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먼내 생태공원’ 자연학습장으로 인기

2004.07.07 00:00:00

수원시가 2002년 영통구 매탄동 지역에 조성한 ‘먼내 생태공원’이 학생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먼내 생태공원’은 넓이 1만2천200여㎡로 지하수를 이용한 생태연못에는 사계절 물이 담겨 있어 미꾸라지, 붕어, 자라, 비단잉어 등 물고기와 개구리 등이 살고 있다.
또 산책로에는 도라지, 할미꽃, 패랭이, 돌단풍, 앵초, 하늘나리 등 25가지 야생화와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특히 도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자라와 개구리의 인기가 높아 봄가을 소풍 철이면 하루 1천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찾는 자연학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김찬형 기자 ch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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