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4대 전략산업 주력

2004.07.08 00:00:00

인천시, 노 대통령 참석 5개년 계획 토론회

인천시는 8일 오전 지역혁신의회(의장 안상수)는 송도테크노파크 벤쳐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역혁신 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 대통령을 비롯 안상수 시장 등 27명의 혁신협의회의원들과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의장, 이헌재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이희범 산업자원부자원부장관 등 180여명이 참석, '인천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과 관련 토론을 벌였다.
이날 안 시장은 5개년 보고서에서 '지역혁신을 통한 국가 경제발전 견인'을 지역혁신의 목표로 정하고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4대 전략산업 육성의 2가지 전략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안 시장은 또 송도신도시를 유비쿼터스 시범지역으로 육성하고 주요 인프라의 조기 구축을 위해 제2연륙교의 2008년 8월 이전 완공과 경인고속도로 직전화 등 SOC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인천과 개성을 연계해 단기적으로 인천-개성-서울을 연결하는 트라이앵글을 형성, 장기적으로 동북아 중심권역으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4대전략산업 육성에 대해 ▲물류기반 확충을 위해 항만·공항, 송도신항건설 ▲자동차산업 부품산업의 선도적 육성과 GM대우 육성을 위해 경제자유구역내 자동차 부품센터 유치 ▲기계·금속산업 지역내 클러스터 구축과 수도권 광역벨트(안산, 시회, 남동, 부천, 연계)추진 ▲정보통신산업의 경우 IT클러스터 운영 임베디스 S/W 산업육성 등 IT화 지원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수기자 kk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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