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명성황후' 캐나다 간다

2004.07.12 00:00:00

뮤지컬 '명성황후'(이문열 원작. 윤호진 연출)가 캐나다 토론토로 해외공연을 떠난다.
'명성황후' 제작사 에이콤 인터내셔널(대표 윤호진)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토론토 허밍버드센터에서 뮤지컬 '명성황후'를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명성황후'는 이문열 소설을 원작으로 민비 시해사건을 다룬 창작 뮤지컬로 지난 95년 초연된 이래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 해외공연은 지난 97년 미국 뉴욕 링컨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뉴욕, LA, 런던 등지에서 5차례나 공연됐다.
'명성황후'의 캐나다 공연은 이번이 처음. '명성황후'는 캐나다 굴지의 프로덕션인 머비시 프로덕션(Mirvish Productions)의 2004-2005 시즌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시즌 개막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명성황후'와 함께 시즌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는 록그룹 '퀸'의 노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We Will Rock You',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마녀의 눈으로 오즈의 세계를 그린 브로드웨이 최신작 뮤지컬 'Wicked', 50-60년대 최고스타 프랭크 시나트라, 딘 마틴 등의 무대를 재현한 뮤지컬 'The Rat Pack' 등이 있다.
에이콤은 "이번 공연은 공연 횟수도 32회로 역대 해외공연 중 가장 많다"며 "티켓판매도 다른 작품들과 함께 패키지도 판매돼 이미 60%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토 무대는 기존 출연진 이태원(명성황후), 이상은(명성황후), 서영주(고종), 김성기(미우라) 등과 함께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윤영석(고종), 김현숙(진령군) 등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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