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8대 혜경궁홍씨 임금자씨

2004.07.12 00:00:00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제대로 알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수원시 홍보사절인 제8대 혜경궁홍씨로 지난 3일 선발된 임금자(56.권선구 권선 2동)씨는 수원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이문희 원장의 아내이기도 한 임씨는 시어머니와 손녀 등 4대가 모여사는 대집안의 지킴이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과감하게 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가했다.
임씨는 교편을 잡고 있던 1999년 남편의 발령지인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에서 2년 6개월을 보내면서 많은 외국 지인을 두게 됐고 요즘에도 그들의 방문을 받고 있다.
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가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잦은 외국인들의 방문이었다.
한국의 문화,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의 문화를 제대로 그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임씨는 "혜경궁홍씨 역할을 하면서 아마도 더 많은 수원에 관한, 화성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 공부로 자신있게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수원시에서 선발하는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는 수원 화성문화제를 비롯 각종 전통문화행사에 참여하며 다음 선발대회까지 시를 대표해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김찬형 기자 ch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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