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 전면재검토 촉구

2004.07.13 00:00:00

전교조 인천지부 소속 교사 441명은 13일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 방침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시국 선언문을 통해 "정부가 이라크 전쟁에 참가하는 것은 미국의 패권주의에 기대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는 것"이라며 "결코 국익이나 동맹이라는 명분으로 정당화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이라크 추가파병 방침 철회는 물론, 현재 이라크에 파견돼 있는 국군병력을 빠른 시일내에 전원 복귀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수기자 kk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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