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지방채 1천800억 발행

2004.07.15 00:00:00

인천시교육청이 2006년까지 학교 24곳을 새로짓기위해 올해 1천810억6천여만원의 지방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방채 발행액은 지난해(247억원)에 비해 7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부지매입비(1천350억3천여만원)와 공사비(460억3천여만원)로 쓰게 된다.
올해 발행되는 지방채로 신설될 학교는 초등학교 9곳과 중학교 6곳, 고교 9곳 등이다.
시 교육청은 "향후 2∼3년간 신설학교 수요가 많아 큰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지방채 발행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기자 kk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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