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 경기지사, "서울시 교통체계 안정 지원"

2004.07.16 00:00:00

손학규 경기지사는 16일 "일시적인 혼란을 겪고 있는 서울시의 새로운 교통체계의 안정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이날 오전 7시 수원 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도내 기관장들의 모임인 '기우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의 교통체계가 빠른 시일내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지사는 "서울 교통체계 개편으로 우리 도민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며 "서울시와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전철 정기권 발행의 경우 도의 비용부담이 커 계속 협의중"이라며 "하지만 서울시와 보조를 맞춰 전철 정기권과 관련한 일정 부분을 도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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