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연수e음 혜택 +추가 캐시백 내년 2월까지 연장

2020.12.29 11:59:36

 인천시 연수구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연수e음 혜택+ 추가 캐시백을 내년에도 연장 실시한다.

 

최근 인천시가 내년도 인천e음 카드 결제액의 최대 10% 캐시백 지급에 따라 구도 지역 내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지원책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연수e음 카드로 연수구 혜택+ 점포 이용 시 기본 캐시백 10%에 연수e음 혜택+ 추가 캐시백을 포함,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20~24%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연수e음 혜택+는 혜택+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결제액 3~7%를 선 할인하면 시 지원 기본 캐시백 10%에 더해 구 추가 캐시백 7%(기존 2%와 5% 코로나 특별 캐시백)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존 연수e음 혜택+ 할인에 5%와 코로나 특별 캐시백을 더해 인천에서 가장 높은 20~24%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지난 3월 시 기본 캐시백 확대 지원 이후 연수e음 매출이 크게 증가해 11월 기준 누적 매출액 5700억 원을 달성했고 지난 11월 혜택+ 가맹점에 대한 구의 일평균 캐시백 지급액도 750만 원을 기록했다.

 

또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연수e음 혜택+ 점포 모집 3개월만인 지난 5월 가맹점 1000호를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고 지속적인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카드, 특화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지급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혜택+ 가맹점 코로나19 특별 캐시백을 포함한 7% 추가지급을 2월까지 실시하는 반면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추가 연장도 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내년 1월에는 연수e음 플랫폼 기반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없는 연수구 공공배달앱인 ‘배달e음’을 선보이고 1500개 점포 운영을 목표로 적극적인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연수e음 혜택+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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