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크로스오버 SUV '바이온'…유럽 소형SUV 시장 공략

2021.01.21 15:50:30

 

현대차자동차가 소형 SUV 바이온(Bayon)을 올해 상반기 출시해 유럽 무대에서 가장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 뛰어든다.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B세그먼트 크로스오버 SUV인 바이온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바이온은 유럽형 소형차인 i20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B세그먼트로 세단과 SUV 사이에 위치하는 크로스오버 SUV다.

 

바이온은 유럽에서 출시되지 않은 베뉴의 자리를 대신해 바이온, 코나, 투싼, 싼타페로 이어지를 라인업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면부는 상단에 얇은 주간주행등과 하단에 헤드램프를 적용해 현대차 SUV의 특징인 상,하로 분리된 헤드램프 디자인을 적용해 패밀리룩을 계승했다.

 

리어램프는 아반떼, 투싼과 같이 가로로 길에 뻗어 있으며 양쪽으로 화살표 모양의 램프를 적용 했다.

 

 

해외에 포착된 바이온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실내 인테리어는 신형 i20과 유사하다. 4스포크 방식의 스티어링 휠과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와 10.25인치 인포테이먼트 터치스크린이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i20에 사용되는 1.2 가솔린 엔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1.0T 가솔린 엔진과 수동 6단 또는 7단 듀얼 클런치 변속기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바이온은 2021년 상반기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몇 주 안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오재우 기자 asd13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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