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19.5% 직업훈련 경험

2004.07.25 00:00:00

인천통계사무소가 지난 5월 경제활동 인구부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층이 주로 직업훈련을 받은 기관은 사설학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자료에 따르면 전체 청년층 인구의 19.5%가 직업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었고 이중 55.9%가 재학·휴학중에 경험했으며 재학·휴학중과 졸업·중퇴후 모두 훈련을 받은 사람은 7.6%로 나타났다.
직장체험 형태론 시간제 아르바이트가 52.3%로 가장많았고, 전일제로 직장에 취업한 비중도 32.4%로 나타났다. 이중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청년층 인구중 91.9%가 한번 이상 취업한 경험이 있었다.
취업경로는 가족, 선생님 등 주변인의 소개에 의해 연고취업이 49.3%로 높게 나타났으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공개시험에 의한 취업이 늘어나고 있다. 졸업·중퇴 이후 첫 일자리 취업시까지 평균소요기간은 11개월로 2003년 5월에 비해 1개월 줄어들었으며 평균 근속기간을 21개월로 2개월 줄어든 것 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취업유경헙자 중 이직경험이 있는 경우엔 주된 이직사유는 보수,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이 39,4%, 개인이나 가족적인 이유가 22.3%를 차지했다.
김경수기자 kk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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