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회계검사권' 국회 이관 추진

2004.08.02 00:00:00

한나라당은 감사원의 회계검사권을 국회로 이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덕룡 원내대표는 2일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카드대란'특감과 '김선일씨 사건' 감사 등 최근의 감사에서 감사원은 잇달아 부실한 감사결과를 내놓아 국민들을 실망시켰다"며 "국회의 실질적 재정통제 기능을 강화키 위해 회계검사권 국회 이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도 대선 공약과 인사청문회 등에서 필요성을 인정한 개혁과제인 만큼 정부와 여당에서도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광호기자 ahn@kgnews.co.kr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