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서 물놀이 하던 50대 익사

2004.08.08 00:00:00

경찰, 수영 미숙으로 추정, 사고경위 조사

7일 오전 10시께 화성시 우정면 입파도 선착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50)씨가 수영 미숙으로 숨졌다.
김씨와 함께 물놀이를 왔던 다른 김모(54)씨는 "김씨가 수영을 한다며 선착장에서 물로 들어간 뒤 모자만 보이고 사람 모습은 보이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무더운 날씨에 수원에 사는 동네 친구들 7명과 함께 물놀이를 왔다가 수영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김광충기자 k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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