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대기오염 크게 개선

2004.08.09 00:00:00

경기도내 대기오염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한달동안 도내 22개시 50곳에서 대기오염을 측정한 결과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월평균 시간당 일산화탄소는 0.6ppm에서 0.5ppm, 이산화질소는 0.024ppm에서 0.021ppm으로 각각 감소했다.
특히 일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의 경우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이는 ▲지난해 3월 운행차 정밀검사제 실시 ▲지난 7월 공회전 제한 ▲천연가스 보급 등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되고있다.
또 질소산화물은 0.024ppm에서 0.021ppm, 오존은 0.021ppm에서 0.016ppm, 미세먼지는 53㎍/㎥에서 48㎍/㎥로 각각 개선됐다.그러나 아황산가스는 0.004ppm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치를 보였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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