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로컬협동조합, 정성으로 키운 ‘사랑의 감자’ 나눔

2021.07.05 10:53:22

 

 

오산시는 지역 마을기업인 오산로컬협동조합이 꿈방울 주말농장에서 직접 심고 캐낸 감자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오산로컬협동조합은 지난 3월 27일 지곶동에 1624㎡의 농장을 조성해 감자를 경작했다.

 

이날 사랑의 감자나눔 행사에는 오산시의회 김영희 부의장을 비롯해 김명철, 이상복, 이성혁, 한은경 의원과 오산시 심흥선 경제문화국장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수확한 질 좋고 알찬 감자 100박스를 희망복지과와 세마동에 기탁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오산로컬협동조합은 오산시 유일의 로컬식품 매장으로 지역의 소농들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9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계선 이사장은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일구는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