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2021.10.19 13:35:05 12면

 

오산시 대원동은 지난 15일 대원동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는 수급자 가정 및 홀몸어르신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인숙 대원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회원들의 정성으로 담근 고추장으로 작지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소중한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항상 내 일처럼 앞장서 나서주시는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오산을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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