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문의 해' HAM 홍보봉사대 발족

2004.09.06 00:00:00

'2005 경기방문의 해' 무선홍보를 위한 경기도내 아마추어무선사(HAM) 자원봉사대가 오는 1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6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도내 아마추어무선사 2천5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대는 오는 19일 열리는 '경기도 박람회'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국내 타 시.도 및 전세계 아마추어무선사들과 전신(모르스코드), 라디오 텔레파이프 방식으로 교신하며 경기방문의 해 행사 취지와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 및 이벤트 등을 소개하게 된다.
봉사대원들은 또 도내 관광자원 홍보와 함께 외국 및 타 지역 무선사들과 교신후 우편으로 주고받는 교신증도 방문의 해 로고 등 상징체계와 슬로건 등이 인쇄된 우편엽서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대는 홍보활동을 위한 특별무선국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아마추어무선사들은 국내에 7만여명, 전세계적으로 300여만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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