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한 강도용의자 끝내 숨져

2004.09.07 00:00:00

<속보>지난 6일 경찰의 추격을 당하자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찔러 중태에 빠졌던 강도 용의자가 7일 오전 11시50분께 숨졌다.<9월7일자 15면>
경찰에 따르면 20대 초반의 용의자는 사건 당일 12시30분께 수원중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많은 피를 흘려 혈압이 크게 낮아져 수술을 하지 못했다.
경찰은 강도 용의자의 사망원인을 복부좌상 할복 등 저혈량 등에 의한 쇼크사로 추정하고 시신 인도를 위해 용의자의 지문 확인으로 드러난 생년월일을 토대로 신원확인과 유가족을 찾고 있다.
박인옥기자 pi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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