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위조지폐 유통시킨 용의자 검거

2004.09.13 00:00:00

수원남부경찰서는 13일 위조지폐를 유통시킨 혐의(통화위조특가법 위반)로 김모(41.운전.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7일 모 홈쇼핑에서 복합기를 구입해 같은달 30일 자신의 집에서 1만원권 20매, 5천원권 20매 등 총 30만원을 2회에 걸쳐 위조한 뒤 지난 6일 오후 7시께 팔달구 우만동 소재 D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1만원권 4매를 사용하는 등 5회에 걸쳐 6만5천원을 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1만원권 16장, 5천원권 9장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박인옥기자 pi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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