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2022.01.02 15:16:12 2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코로나 방역 실패 등 문재인 정부 실정이 극에 달하면서 나라가 극도의 혼란과 위기 속에 빠져 우리 국민 모두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설렘과 희망으로 가득해야 할 새해지만 우리가 처한 암담한 현실 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우리에게는 동트기 전 새벽의 칠흑같은 어둠일 수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함에 무섭고 불안하지만, 해는 반드시 다시 떠오릅니다.

 

저희 국민의힘이 추위와 어둠 속에 있는 여러분의 손을 맞잡고 밝게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더 이상 추위에 몸을 떨 일도, 어두움에 불안해할 일이 없도록 국민의힘이 든든한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국민의힘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잘못된 정치의 근본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년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고, 자녀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으며, 누구나 노력하는 만큼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에 국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용맹하고 진취적인 흑호의 기상으로 새해에는 국민 여러분 모두 뜻하시는 바 큰 성취 있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인생과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 의미있는 족적을 남기는 올 한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현지용 기자 hj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덕훈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