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남양주백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2022.01.05 14:05:43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신현주)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 효율적인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키 위해 남양주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의사를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위촉한 협력의사는 신경과 전문의로 앞으로 치매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진단 및 치매 감별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에 대한 주민 강의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은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매 선별검사와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를 한 후 치매로 진단될 경우, 원인 규명을 위한 진단의학검사와 뇌영상촬영(CT 또는 MRI)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병원으로 연계한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앞으로 우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