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3기 에코해설사 위촉 및 ‘두 번째 옷장’ 협약 체결

2022.01.12 16:45:25

이제는 홈쇼핑 대신 두 번째 옷장으로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제3기 에코해설사를 위촉하고, 에코해설사와 재사용 의류 나눔 공간인 ‘두 번째 옷장’ 협약을 맺었다.

 

지난 8월 시작된 ‘두 번째 옷장’은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로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며 나눔 문화까지 확산시키는 사업으로, 에코해설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류 재사용 사업을 홍보하고 실천하며 시민들이 ‘두 번째 옷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사용이고, 재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동참하는 것이다. 에코해설사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의류 재사용 동참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36명의 에코해설사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환경 기초 교육, 강의 시연 등의 양성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운영 중인 7개의 에코피아라운지 및 찾아가는 환경 교육, 올해 오픈 예정인 에코피아메인센터와 읍·면·동 에코피아라운지, 초·중등학교 찾아가는 교육 등에서 올 한 해 동안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 에코해설사는 1기부터 3기까지 총 7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에코피아라운지에서는 670여 회의 환경 교육이 실시돼 약 5,3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