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진행성 난소암 수술 전문기관’ 인증 취득

2022.01.16 12:47:29 10면

 

아주대병원 부인암센터가 7일 유럽부인종양학회(ESGO, European Society of Gynaecological Oncology)로부터 ‘진행성 난소암 수술 전문기관’ 인증을 취득했다.

 

유럽부인종양학회는 3기 이상의 진행성 난소암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수술경험, 치료성적, 진료체계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난소암 수술 전문기관 인증’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수한 병원들이 인증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세 번째 인증이다.

 

아주대병원 부인암센터는 고난이도 난소암 치료 관련해, 모든 진료과의 숙련된 전문의가 모여 다방면으로 치료법을 찾는 다학제 진료를 운영 중이다. 특히 복막 전이를 보이는 암종에 특화된 복막암센터를 운영한다. 현재 다수의 다국적·다기관 공동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정경아 기자 kyunga1013@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덕훈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세환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