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4050위 경기공동위원장 맡아

2022.01.17 16:17:56

4050세대, “꿈 펼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민주당 4050위원회 경기공동위원장 겸 남양주본부장’에 지난 15일 임명됐다.

 

이날 임명식에서 임종성 위원장(재선, 광주을)은 민주당 대선 선대위 직속기관인 4050위원회에 보낸 이재명 후보의 축사를 대독했다.

 

최 전 남양주 부시장은 “4050세대는 모든 세대의 허리이자 기둥으로 다른 세대를 '연결'하고 있다”며 “10대와 20대를 자녀로 두고, 60대와 70세 이상을 부모로 모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중추세대”라고 전제했다

 

이어 “남양주의 경우 4050세대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73만 여 인구 중 25만2천 명으로 약 35%를 차지한다”며 “자식을 키우면서 부모를 봉양할 뿐 아니라 국가와 지역의 여러 현안에 적극 참여하며 여론을 주도하는 세대”라고 덧붙였다.

 

또, “우리를 잘 키워주신 부모님과 어르신들 잘 받들고 청년세대가 공정한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모든 세대에 골고루 위로와 희망을 주는 세대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겸허하게 자세를 낮추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거쳐 최근까지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열린캠프에서 7본부 남양주본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본부) 본부, 안전행정부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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