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오산시지부와 오산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국민공감운동 캠페인 실시

2022.06.09 15:06:58 12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NH농협 오산시지부(지부장 김병배)와 오산농협(조합장 이기택) 및 임직원 70여명은 지난 7일 오산농협 본점에서 찾아가는 대의원과정 교육과 고향사랑기부제 국민공감운동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고 9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관한 도입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오산시 대표 농산물인 “오산 세마쌀”과 “오산 오이” 중심의 답례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오산 세마쌀, 오산 오이) 중심 답례품 운용을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였고, 지역농축산물의 판로를 넓힘과 동시에 농업인을 위한 소득향상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농협의 중심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기택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은 오산시 농업인들이 생산한 ‘오산 세마쌀’, ‘오산 오이’가 꼭 선정되길 바란다. 안전한 오산 농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이 농업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병배 지부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농업·농촌 발전이라는 제정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 또한,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오산시 농촌 지역으로 기부 확산, 농산물(오산 세마쌀, 오산 오이) 중심의 답례품 운용 등 농업인 소득증대 및 농촌 활력화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일정액에 해당하는 지역 농산품(오산 세마쌀, 오산 오이) 등을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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