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佛 파스퇴르와 R&D센터 설립 본격 협의

2004.12.06 00:00:00

최근 해외첨단기술 유치 방향을 자동차 및 TFT-LCD 부품에서 생명공학기술(BT)로 전환하기로 한 경기도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생명공학 연구기관인 파스퇴르연구소의 한국내 연구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다.
손학규 지사와 파스퇴르 한국법인 고위관계자들은 6일 오후 도청에서 만나 도내 파스퇴르 R&D센터 설립문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파스퇴르 관계자들은 한국내 연구소 규모 등을 제시한 뒤 이 연구소를 도내에 설립할 경우 도가 행정.재정적으로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 지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는 "파스퇴르 연구소가 도내에 설립될 경우 가능한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이날 만남에서 제시된 문제들에 대해 앞으로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는 일단 파스퇴르 연구소가 도내에 유치될 경우 설립부지로 판교 또는 이의신도시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외자유치를 위해 유럽을 방문한 손 지사는 파스퇴르연구소 본사를 방문, 도내 R&D센터 설립문제를 협의했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