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가장 잘한 도정 '외자유치'"

2004.12.15 00:00:00

경기도민은 올해 도가 가장 잘 한일로 외국첨단기업 유치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도가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 도민 919명과 공무원 1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도민 가운데 48.4%가 올해 가장 잘 한 도정으로 '외국첨단기업 유치'를, 33.8%가 '영어마을 조성사업'을 들었다.
도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67.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앞으로 역점 추진해야 할 도정 분야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 수도권 규제완화, 도로.교통 등 SOC확충 순으로 꼽았다.
공무원들은 행정조직문화 분야중 가장 시급히 혁신해야 할 분야로 '조직 확대개편'을, 불필요한 일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관행'이라고 응답했다.
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도정 역점 추진방향과 혁신 분야등을 선정,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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