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위촉

2004.12.21 00:00:00

박지은 "2년내 1인자 되고 싶다"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등 LPGA에서 맹활약중인 박지은 선수가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1일 박 선수는 경기도청에서 손학규 지사로부터 내년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박 선수는 "홍보대사에 위촉해 주어 감사한다"며 "앞으로 할 수 있는 한경기방문의 해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선수는 "지난 10월 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우승, 경기도에서 만든 도자기 우승컵을 받은 것이 홍보대사 위촉의 계기가 됐다"면서 "경기도는 내가 골프를 배운 곳으로, 앞으로 도내 여기저기를 돌아보며 많은 것을 배운 뒤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선수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내년에는 올해보다 좀더 나아지고 싶다"고 말한 뒤 "2년내 1인자가 되고 싶다"며 가슴속 큰 포부를 드러냈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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