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철의 시작을 알리는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경기 이천시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416/art_1713430328322_73d2c9.jpg)
농사철의 시작을 알리는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경기 이천시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농사철의 시작을 알리는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경기 이천시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416/art_17134303308012_ae9736.jpg)
![농사철의 시작을 알리는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경기 이천시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416/art_17134303207854_714688.jpg)
![봄철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경기 이천시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에서 농협 관계자가 모종에 물을 뿌리고 있다.<br>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416/art_17134303234107_d7f375.jpg)
![18일 오후 경기 이천시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에서 농협 관계자가 볏모 모판을 관리하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416/art_17134304067175_08af86.jpg)
농사철의 시작을 알리는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경기 이천시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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