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종료된 쓰레기 매립지에 테마파크 조성

2005.02.13 00:00:00

13일 경기도는 매립이 완료된 쓰레기매립지 9곳에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우선 도는 올 연말까지 이천 장호원, 안양 석수 등 2개 사용종료 쓰레기 매립지에 도비 및 시.군비 29억원과 50억원을 투자, 체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는 내년말까지 양주 율정매립지에 8억원을 투입해 공원을, 남양주 오남과 창현매립지에 24억원과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안산 시화지구매립지와 오산 누읍동매립지, 여주 사곡.현수리매립지, 구리 사노동매립지 등 4곳을 공원 및 화훼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도와 일선 시.군은 17개 사용종료 쓰레기 매립지를 테마파크로 조성, 활용하고 있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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