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봄 맞이 프리미엄 다이닝 ‘에르네’ 출시

2025.02.18 17:51:57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 까사미아 매장서 판매

 

신세계백화점이 까사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의 ‘에르네’ 다이닝을 선보인다.

 

에르네 다이닝은 부드러움을 주는 오크 무늬목과 천연 대리석을 연상케하는 패턴의 세라믹이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상판의 형태는 원형과 타원형, 직사각형 3종 중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 까사미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에르네의 가격은 4인 세트 기준 311만 원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오다경 기자 omota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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