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동안구 호계3동 경수대로 주변 보행로에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는 인근 ‘호성초교 주변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보행로 50m에 도비 2억 5000만 원을 들여 경관 조형물을 설치를 마쳤다.
해당 조형물은 야간에 가로등 역할을 해 안전한 귀갓길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보행로 옆 상하수도 점검함, 분전함 등 시설물 주변에 관목을 심어 위험요소도 개선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동안구 호계3동 경수대로 주변 보행로에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는 인근 ‘호성초교 주변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보행로 50m에 도비 2억 5000만 원을 들여 경관 조형물을 설치를 마쳤다.
해당 조형물은 야간에 가로등 역할을 해 안전한 귀갓길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보행로 옆 상하수도 점검함, 분전함 등 시설물 주변에 관목을 심어 위험요소도 개선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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