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I-DLE)이 5월 19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미니 8집 앨범 '위 아(We 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아이들 미니 8집 '위 아(We are)'는 데뷔 앨범 'I am'에서 시작된 ‘I’ 시리즈의 ‘I’를 ‘We’로 변화를 주며 앞으로도 함께할 '우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우리’의 의미를 표현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