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기온은 33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지속된다.
22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측됐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5~31도, ▲성남 25~32도, ▲과천 24~32도, ▲안양 25~32도, ▲광명 26~33도, ▲군포 25~31도, ▲의왕 24~32도, ▲용인 24~33도, ▲오산 24~33도, ▲안성 25~33도, ▲이천 24~32도, ▲여주 24~33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4~33도, ▲하남 24~33도, ▲광주 24~31도, ▲파주 24~32도, ▲양주 24~32도, ▲고양 24~31도, ▲의정부 24~31도, ▲동두천 24~31도, ▲연천 24~31도, ▲포천 24~31도, ▲가평 23~32도, ▲남양주 24~33도, ▲구리 25~32도, ▲김포 25~32도, ▲부천 25~32도, ▲시흥 25~32도, ▲안산 25~32도, ▲화성 25~31도, ▲평택 25~3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6~30도, ▲강화 24~29도, ▲백령도 24~28도, ▲서울 25~33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