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반기 '경기 창의 안전대상' 수상자 선정...도민 참여로 안전 문화 확산

2025.11.04 14:46:11

현장성과 및 화재예방 기여도 평가로 수상자 선정
"현장 중심 정책으로 더욱 안전한 경기도 만들 것"

 

경기도민들이 발굴한 창의적인 소방 안전 시책으로 보다 경기도내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하반기 '경기 창의 안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성과와 화재예방 기여도를 평가해 단체 3곳과 개인 2명을 선정했다. 주요 사례로는 ▲지하식 소화전 21개소 → 지상식 개선 ▲전기차 전용공장 내 배터리 창고 맞춤형 소방시설(스프링클러 등) 자진 구축 ▲ 지하철 역사 화재 대비 소방훈련 등이 꼽혔다.

 

 

도소방재난본부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경기 창의 안전대상을 운영하고 있다. 도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안전 시책을 발굴하고 화재 예방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도민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이번 수상 사례는 소화전과 지하철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이뤄진 안전 개선 성과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안전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제안 하나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더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황민 인턴기자 ]

박진석 기자·황민 인턴기자 hwangmin0204@daum.net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