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저소득층·아동복지 증진 주력

2005.05.17 00:00:00

의왕시는 저소득층에게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아동보육시설에 대폭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천161명에게 생계, 주거, 해산급여 등 17억300만원을 지원, 생활안정을 돕기로 했다.
또 자활근로자 생계를 위해 1억6천100만원을 들여 연 인원 7천327명에게 자활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긴급보호차원에서 빈곤층 30가구에 2천200만원을 지원, 한시적인 생계구호를 펼치고 행려환자와 사망자 구호를 위해 1천200만원를 들여 보살필 계획이다.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과 보호자의 경제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39억2천800만원을 지원하고 아동복지시설과 급식필요 아동에게 6억2천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내손2동 어린이 공원, 부곡 큰마을 놀이터 등 3군데의 놀이시설에 3억원을 들여 오는 7월까지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송경식기자 s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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