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문화예술교육원,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의 비전과 사례 워크숍

2026.02.04 14:05:19

디지털 기술과 예술의 만남… 미래형 문화예술교육 방향 제시

 

 

대진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본교 국제학관 209호실에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의 비전과 사례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사 워크숍을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사가 갖춰야 할 융복합 역량을 모색하고, 메타버스,VR,AR,AI,에듀테크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워크숍이다.

 

교육 사례 발표 세션에선 두 명의 현장 전문가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융복합 교육의 실제를 심도 있게 다뤘으며, 첫 발제자인 요즘미술연구소 황귀영 대표는 시각예술 교육에서의 융복합 사례를 주제로, ▲예술 및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이 갖는 본질적 의미를 짚고 이러한 기술들이 예술적 상상력과 교육 환경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또 두 번째 발제자인 교육연극집단 센스오브미 고아라 대표는 연극교육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들을 소개하면서, 실제 수업에서 이를 연극, 놀이, 참여형 활동과 결합하는 구체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러한 워크숍을 주관한 손영경 대진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속에 문화예술교육사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교육생들은 새로운 영감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앞으로 교육생들의 소속감을 높이먄서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융복합 역량을 갖춘 전문 문화예술교육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김성운 기자 sw3663s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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