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연이어 공사 현장 찾아 안전 점검…현장 중심 시정 행보 이어가

2026.02.04 16:33:49 7면

 

지난 2일 시정 업무에 공식 복귀한 김성제 의왕시장이 연이어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관내 철도건설사업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시장은 각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화재, 추락 등의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진동, 소음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에는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도로·교통, 환경, 기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서와 시공사에서는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 2일, 다음 달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 공사 현장도 방문,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상범 기자 ls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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