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에 참여하는 '세이브존'은 올 연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수산인의 날 특별전’, ‘여름맞이 특별전’, ‘추석 특별전’ 등 연중 다양한 테마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상생 할인 캠페인이다.
세이브존이 자체 준비한 할인 품목에는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마른 멸치 등 대표 어종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산 수산물이 포함된다.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최고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설 명절 등 주요 기간에는 한시적으로 동일 한도 내에서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세이브존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에도 참여해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배추, 무, 시금치 등 채소류와 배, 밀감 등 과일류,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까지 매주 지정 품목으로 선정해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과 추석에는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할인 폭을 확대해 명절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세이브존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신뢰 기반의 유통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며 “올해 진행되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어민과 농민을 돕고, 고객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